[공식] BTS 티셔츠 품질 논란에…빅히트 "판매 중단·환불 진행, 심려끼쳐 사과" (전문)

마이데일리
/ 빅히트 뮤직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빅히트 뮤직이 그룹 방탄소년단(BTS) 굿즈 티셔츠 품질 논란에 사과하고 전량 환불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7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공식 SNS를 통해 "BTS WORLD TOUR 'ARIRANG' 공식 상품 중 '[GLOBAL EXCLUSIVE] S/S T-SHIRT (CHARCOAL)' 제품과 관련하여 안내드린다"며 공지글을 게재했다.

빅히트 뮤직은 "해당 상품은 제조사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품질 이슈가 확인되면서 판매를 즉시 중단했다"며 "상품 이용에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어 "본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하신 고객님께는 별도 회수 없이 전량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 제조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향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 절차와 기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방탄소년단 '아리랑' 티셔츠 속 프린팅이 세탁 한 번으로 지워졌다고 사진을 공유해 논란이 됐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9일, 11~12일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의 첫 포문을 연다.

다음은 빅히트 뮤직 공지 전문

BTS WORLD TOUR 'ARIRANG' 공식 상품 중 '[GLOBAL EXCLUSIVE] S/S T-SHIRT (CHARCOAL)' 제품과 관련하여 안내드립니다.

해당 상품은 제조사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품질 이슈가 확인되어, 이에 대한 조치로 판매를 즉시 중단하였습니다. 또한 공식 팝업스토어를 포함한 'ARIRANG' IN GOYANG 공연 현장 판매 품목에서도 제외되는 점 알려드립니다.

상품 이용에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본 상품을 온·오프라인에서 구매하신 고객님께는 별도 회수 없이 전량 환불을 진행할 예정이며, 환불 절차 및 일정 등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는 대로 추가 공지를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아울러, 현재 제조사와 함께 정확한 원인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으며, 향후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품질 관리 절차와 기준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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