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논란' 전혜빈, 훌쩍 큰 아들에 울컥 "남편 말에 공감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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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아들을 보며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아쉬워 했다. / 전혜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전혜빈이 벚꽃을 보며 아들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다.

전혜빈은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벚꽃같이 이 시절이 너무 빨리 지나갈 것 같다는 남편의 말이 공감 돼 너무 아쉬운 매일매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혜빈은 벚꽃 나무 아래 모자를 눌러쓰고 미소를 띠며 하늘을 보고 있다.

여전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전혜빈의 아들은 단발머리를 하고 입술을 내밀며 벚꽃을 열심히 불었고 엄마의 손을 잡고 귀여운 면모를 뽐냈다.

전혜빈은 아들과 벚꽃 구경을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 전혜빈 소셜미디어전혜빈은 우는 아들을 품에 안고 귀여운 듯 웃음을 짓고 있다. / 전혜빈 소셜미디어

이내 엄마 품에서 눈물을 뚝뚝 흘렸고 전혜빈은 그 모습이 귀여웠는지 함박 웃음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가 더 예쁘다", "아들이 귀여워", "너무 예쁜 가족이다", "전혜빈이 엄마라 좋겠네", "전설의 이사돈이 엄마가 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효림은 "진짜 벚꽃처럼 빨리 가더라. 3살 지나고 정신 차리니까 이제 곧 초딩을 앞두고. 지금을 즐겨 언니♥"라는 댓글을 남겼으며 신다은은 "뿌앵♥"이라며 사랑스럽다는 듯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지혜 역시 "아름다워"라며 감동스럽다는 듯 말했다.

한편 전혜빈은 2002년 걸그룹 LUV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3년 '강호동의 천생연분'에서' 24시간 돈다'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후 연기자로 변신해 '논스톱3', '상두야 학교가자', '마녀유희', '결혼 못하는 남자', '인수대비', '직장의 신', '또 오해영', '왜그래 풍상씨', '오케이 광자매',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열연을 펼쳤다.

과거 그는 성형 논란에 휩싸여 곤욕을 치렀다. 2006년 코믹액션영화를 위해 무술학교에서 연습을 하다 얼굴이 바닥에 쓸려 볼과 코, 이마 등 다쳤고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코 수술과 치아 교정을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성형 논란이 일자 소속사 측은 "감추려 했던 건 아니지만 일부러 먼저 이야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라 말을 안 한 것뿐이다"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2019년 2살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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