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변우석이 '담벼락 키스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웹예능 '살롱드립' 134회 '[화사생정] ★봄맞이 화사한 발뒤꿈치 비결 공개★'가 업로드 됐다. 영상 말미에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주연 아이유,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이 출연한 예고편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장도연은 화제를 모은 '21세기 대군부인' 예고편 속 '담벼락 키스신' 비하인드를 물었다. 변우석은 "(뽀뽀를 하면) 코가 닿지 않나. 볼에 이렇게 닿았는데 더우니까 촉촉해서…"라고 설명하다가 부끄러운 듯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아이유는 "볼에 코 자국이…"라며 말을 보탰고, 두 사람은 쑥스러운 듯 웃음을 터트렸다. 이를 지켜보던 장도연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노상현은 "몇 번 하신 거냐"고 궁금증을 드러냈고, 장도연은 "나이스 질문, 나이스 질문"이라며 반겼다. 아이유는 "셀 수 없이 많이 했다"고 담담히 고개를 끄덕였다. 변우석도 "그 장면은 진짜 많이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노상현은 눈을 크게 뜨며 놀란 표정으로 입까지 틀어막아 웃음을 자아냈다.
또 아이유는 "그런데 정말 후반으로 갈수록 노상현 씨가 정말 섹시하게 나온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노상현은 당황하며 "왜 이래, 왜 이래"라고 손사래를 쳤지만, 변우석 역시 "가만히 있어도 너무 섹시해서 심지어 대사를 까먹었다"고 거들었다. 장도연은 "화살표가 노상현에서 아이유로 갈 수도 있지만, 변우석으로 갈 수도 있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21세기 대군부인'의 네 주연이 90년대생으로 또래인 만큼, 자연스럽게 족보 정리도 시작됐다. 아이유와 공승연은 93년생, 변우석은 91년생, 노상현은 90년생이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장도연이 공승연을 향해 "92년생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공승연은 "빠른 93년생"이라며 "사회에서 만나는 친구들도 92년생"이라고 답해 '족보 브레이커'가 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이내 "나이가 뭐가 중요하냐"고 쿨하게 말했다. 그러자 아이유는 "나도 동생들이 편하게 대해도 크게 상관없다. 친동생만 아니면"이라고 '현실누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다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 성희주(아이유)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있는 것이 없어 슬픈 남자 이안대군(변우석)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로, 오는 10일 첫 방송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