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우빈이 결혼 후 4개월 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하며 짝사랑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우빈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아레나옴므플러스'를 통해 공개된 '확신의 안정형! 배우 김우빈의 다 이루어질지니' 영상에 출연했다.
영상에서 김우빈은 팬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고민이 생겼을 때 대처 방법에 대해 "고민이 길어지면 스트레스가 쌓이니까 바로 해결하는 편"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사실 걱정을 계속 하는데 그럴 때마다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떠올린다"며 "어른들이 해주신 말이다. 그냥 현실에 집중하고 고민하지 말아라"고 조언했다.

이후 연애 고민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한 팬은 '감정을 고백하면 지금의 관계가 달라질까 봐 망설이게 된다. 상대도 나와 같은 마음인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우빈은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 짝사랑만 하다가 시기를 놓치는 것보다는 차라리 마음을 먼저 고백해 보는 게 나중에 덜 후회할 것"이라며 "고백도 못 해보고 만약에 기회가 없어지면 너무 후회가 남는다"고 조언을 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지난해 11월 배우 신민아와 10년간의 공개 연애 끝에 결혼했다. 특히 2017년 비인두암 투병 당시 신민아가 곁을 지키며 두 사람의 굳건한 사랑이 알려져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