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모든 걸 잃었다…연쇄 죽음 뒤 숨겨진 진실 드러나 '소름'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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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영상 캡처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박민영을 둘러싼 비극의 전말이 드디어 드러났다.

지난 6일 방송된 세이렌 11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의 소울메이트 도은혁(한준우 분)이 그의 주변 남자들을 살해한 진범으로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한설아는 보험사기 혐의를 입증할 증거를 찾기 위해 김선애(김금순 분)의 개인 수장고에 잠입했으나 갇히는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차우석(위하준 분)이 극적으로 등장해 그녀를 구출하며 상황은 가까스로 마무리됐다.

이후 한설아는 로얄옥션 경매 무대에서 김선애의 만행을 폭로했고, 차우석은 형사들과 함께 수장고를 급습해 김선애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공범 주현수(박지안 분)까지 검거되며 복수는 완성되는 듯했지만,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다.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영상 캡처

김선애는 유력 로펌의 도움으로 풀려나 다시 로얄옥션으로 복귀했다. 이후 한설아가 퇴사 의사를 전하기 위해 찾아갔을 때, 김선애는 이미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더했다.

현장 CCTV는 작동하지 않았고, 노트북에 남겨진 유서는 극단적 선택을 암시했다. 그러나 기계를 다루지 못하던 김선애가 노트북으로 유서를 작성했다는 점에서 의문이 제기됐고, 한설아 역시 이 죽음에 강한 의심을 품었다.

이 가운데 한설아의 옛 연인 윤승재(하석진 분)가 남긴 와인 속 편지가 새로운 단서로 떠올랐다. 편지에는 범인을 암시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고, 한설아와 차우석은 생명보험 설계사와 사진 자료를 토대로 사건의 퍼즐을 맞춰가기 시작했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의심은 사진작가 도은혁에게 향했다. 한설아는 그의 가방에서 발견한 장부를 통해 김선애와의 연결 정황을 포착했고, 이를 알리려 했다.

같은 시각 도은혁의 작업실을 찾은 차우석은 총성을 듣고 긴장에 휩싸였다. 이어 어둠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인물은 다름 아닌 장총을 든 도은혁이었다. 이로써 한설아를 둘러싼 모든 비극의 시작이 도은혁이었음이 드러났다.

한편, 모든 진실이 밝혀질 세이렌 최종회는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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