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보건소 '암생존자 위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 고성군가족센터, 가족과 함께 하는…'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 실시
[프라임경제] 고성군 보건소는 지역 내 암생존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암 치료 이후 신체적·정신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9일부터 23일까지 총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책둠벙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암생존자 20명이다. 경남지역암센터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주관하고 고성군 보건소가 협력해 운영한다.
강사진으로는 간호사, 생활스포츠지도사, 웃음치료사,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며, 전문적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1주차 영양·식생활 교육과 운동의 필요성 △2주차 웃음치료 △3주차 원예요법 등으로 구성되어, 암생존자의 신체 회복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암생존자들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지지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련 추가 참여자 신청 문의 등은 고성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하면 된다.
■ 고성군가족센터, 가족과 함께 하는…'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 실시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주말 동안 가족과 함께하는 남산공원에서 실시
고성군가족센터(센터장 황순옥)는 지난 4월5일 고성 남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주말 동안 가족이 함께 남산공원을 찾아 따뜻한 봄을 느끼고, 가족 간 화합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는 남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특별 제작한 남산공원 지도를 받은 뒤 남산그네, 목련쉼터, 남산정 등 6개 스탬프존을 돌며 다양한 팀 미션과 가족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 지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스탬프를 모아 인증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으로 과자 선물세트가 제공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착가자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웃는 일이 많이 없었는데, 남산스탬프 투어 참여를 통해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하나가 된 느낌을 받아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고성군가족센터는 "따뜻한 봄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야외에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참여 가족들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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