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엘그룹, 잡컨설턴트·마케팅 등 신입 공채 진행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직무 중심(Job-centric)' 채용이 2026년 상반기 취업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정기 공채 비중이 줄고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면서, 구직자들의 직무 적합성 판단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다.

6일 제니엘그룹(회장 박인주)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니엘은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아웃소싱과 HR 컨설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2023년에는 국가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업계 내 독보적인 위상을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공채 모집 분야는 △잡컨설턴트 △마케팅 △영업전략 △영업관리 등 4개 직무다. 특히 인재 채용과 배치를 담당하는 잡컨설턴트와 사업 발굴을 위한 영업전략 분야를 강화해 급변하는 고용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모집 법인은 제니엘을 포함해 제니엘휴먼, 제니엘시스템 등 3곳이다. 근무지는 서울·경기·대전·부산 등 전국 사업장이다. 

채용 과정은 실무 역량 검증에 집중한다. 서류전형과 인적성검사를 거쳐 실무진 면접 및 토론 면접, 임원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전역 장교와 국가유공자 등은 공통 우대 사항이다.

제니엘그룹은 단순 고용을 넘어 입사자의 연착륙을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자율좌석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워크 환경을 조성, 3개월간의 집중 멘토링과 직무 교육을 통해 사회초년생이 전문성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일하고 싶은 사람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사회'라는 기업 철학에 따라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 중이다.

지원 접수는 오는 11일 오후 11시59분까지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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