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데이트 비용 내면 섹시해"…로버트 패틴슨, 역대급 '하남자' 논란[해외이슈]

마이데일리
로버트 패틴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더 배트맨',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스타 로버트 패틴슨(39)이 데이트 비용과 관련한 파격적인 발언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영화 '더 드라마'에서 호흡을 맞춘 로버트 패틴슨과 젠데이아(29)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데이트 비용 분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젠데이아는 "첫 데이트만큼은 남자가 내는 것이 좋다"며 전통적인 에티켓을 지지한 반면, 패틴슨은 뜻밖의 답변을 내놓았다.

패틴슨은 "여성이 몰래 계산하는 것이 꽤 섹시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럴 때 '나를 챙겨주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젠데이아는 "서로 번갈아 내는 것도 괜찮지만, 어느 정도의 기사도 정신은 여전히 중요하다"며 균형 잡힌 시각을 덧붙였다.

이들의 대화가 공개되자 미국 네티즌들은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백만장자 배우가 돈에 너무 인색해 눈물이 날 정도", "패틴슨의 발언에 환상이 깨졌다"는 비판이 이어졌다. 국내 네티즌들 역시 커뮤니티를 통해 "전형적인 하남자 스타일", "재력에 비해 인색한 모습이 일론 머스크 같다"는 등의 냉소적인 반응을 쏟아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여자가 데이트 비용 내면 섹시해"…로버트 패틴슨, 역대급 '하남자' 논란[해외이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