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신재은이 엄마가 된 후 한층 성숙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 공개된 영상에서 신재은은 출산 후 8개월이 지난 근황과 함께 워킹맘으로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신재은은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모았다. 그는 "임신 당시 몸무게가 65kg까지 늘어 16~17kg 정도 쪘었지만, 지금은 그때 찐 살을 다 뺐고 오히려 임신 전보다 더 빠진 상태"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평소 꾸준한 바디 관리를 통해 리즈 시절 몸매를 완벽히 되찾은 모습이었다.


아이를 낳고 난 뒤 가치관의 큰 변화도 털어놓았다. 신재은은 "전에는 '내 돈은 내 돈이고 너는 네가 알아서 커라'는 주의였는데, 실제로 아이를 낳아보니 그냥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깊은 모성애를 드러냈다. 특히 "낳는 것보다 키우는 게 훨씬 힘들다"며 육아의 고충을 솔직하게 고백해 많은 부모의 공감을 샀다.
모델 활동 외에도 사업가로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면모도 확인됐다. 신재은은 현재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타코 매장을 직접 관리하며 일명 '4잡'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운영 중인 매장의 매출에 대해 "안정적으로 월 1억 5천만 원의 매출이 나오고, 작년 최고 매출은 2억 1천만 원을 넘겼다"고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했다. 이어 "원래 회사원이었는데 재미로 시작한 모델 일이 커졌고, 쉬는 시간을 견디지 못하는 성격이라 계속 일을 벌이게 됐다"며 타고난 '워커홀릭'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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