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예비신랑과 함께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일본 도쿄에서 촬영한 셀프 웨딩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촬영은 지난해 3월 진행된 것으로, 약 430일에 걸친 결혼 준비 과정 중 하나다. 그는 "웨딩 촬영만 5번 넘게 했다"며 긴 준비 기간을 유쾌하게 회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도쿄 도심을 배경으로 웨딩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 햇살 아래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에서는 자연스러운 애정이 묻어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최준희는 예비신랑에 대해 "엄마가 그리울 때마다 어디서든 달려와 주는 고마운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주변에 따르면 예비신랑은 따뜻하고 성실한 성격의 소유자로, 그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곁을 지키며 큰 힘이 되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병으로 투병하는 과정과 대중의 시선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시기에도 예비신랑의 변함없는 지지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인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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