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변우석과 아이유의 커플 콘텐츠가 멈출 줄 모르고 쏟아지고 있다.
아이유는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21세기 대군부인'이라는 글과 함께 13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먼저 아이유는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핑크 드레스로 청초하면서도 몽환적인 매력을 드러냈고, 변우석은 셔츠에 느슨하게 푼 타이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특히 서로 가까이 기대 앉은 컷에서는 조용한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느껴지며, 현실 커플 같은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손을 맞잡고 선 장면에서는 두 사람의 우월한 비율과 조화로운 비주얼이 돋보이며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또 다른 컷에서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깊은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플라워 세트 앞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아련한 감성을 더해, 콘셉트마다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아이유는 변우석과 함께 출연하는 '21세기 대군부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것을 가졌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제약이 많은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10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현재 메인 티저, 하이라이트, 인터뷰, 화보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 가운데, 4일에는 유튜브 '뜬뜬-핑계고' 콘텐츠가 공개됐다. 이후에도 이상순, 유인나와 라디오 콘텐츠 출연이 예고돼 있다.
이처럼 쏟아지는 콘텐츠는 6일 제작발표회를 기점으로 첫 방송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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