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출산 2회차 여유롭네…"첫째 때와 달라"

마이데일리
김소영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이 둘째 득남 후 근황을 전했다.

4일 김소영은 개인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소영은 '출산 후 오상진의 첫마디가 궁금하다'는 질문에 "첫째 때: (긴장한 표정), 현재: 너무나 여유로운 미소"라고 답하며 아이를 안고 있는 남편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첫째 때랑 비교해서 둘째 처음 본 느낌 궁금하다'는 질문에는 "첫째: 허둥지둥 정신 혼미, 둘째: 너무 작군. 귀엽다"라고 전했다.

김소영 SNS

'몸은 어떠냐'고 묻자 "멀쩡하다. 밥도 많이 먹었다"며 "좀전에 남편은 집에 가서 자라고 보냈고 전 심심해서 TV 홈쇼핑에서는 화장품을 어떻게 파는지 구경하고 있다"고 밝혔다.

'홈쇼핑을 보다니 경력직의 여유다'라는 말에는 "이제 그만 쉬어도 될 것 같은데. 내일부터 조리원 생활 시작이다. 3주가 길 것 같다"고 답했다.

이날 오전에는 '출산 실감이 나냐'는 질문에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몸 움직이기가 훨씬 편해서 아 이제 출산을 했구나 실감이 된다"며 "근데 발이 너무 통통해서 놀랐다. 원래 낳고 나면 붓는 건지?"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3일 오후 득남했다.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해,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오상진♥김소영, 출산 2회차 여유롭네…"첫째 때와 달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