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코미디언 김기리가 임신 중인 아내 문지인의 근황을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김기리는 3일 자신의 SNS에 "우리 와이프 메이커 입었네 BABPUL DDEGI(밥풀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문지인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차림으로 식사에 집중한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니트 상의에 붙은 밥풀 하나가 포착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기리는 아내의 소소한 모습까지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팔불출'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브로치인 줄 알았다", "너무 귀엽다", "현실 부부 케미 최고"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리와 문지인은 2024년 5월 결혼했다. 이후 한 차례 아픔을 겪은 끝에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김기리는 1985년생으로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세기말의 사랑', '비광', 드라마 '안녕? 나야!', '왜그래 풍상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문지인은 1986년생으로 2009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킬힐', '뷰티 인사이드', '닥터스'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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