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읽씹’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혜리는 4일 개인 SNS 스토리를 통해 배우 박경혜와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영상 제목은 ‘NF가 읽씹 당하면 드는 생각’으로, 일상적인 상황 속 감정을 현실적으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영상에서 혜리는 “문자를 보냈는데 읽씹을 당하면 ‘답장 정도는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며 “결국 삐지고 서운해진다”고 털어놨다. 이어 “가까운 사이라면 전화를 하는 편”이라며 “그런 사이가 아니라면 ‘내가 혹시 실수했나’ 걱정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경혜 역시 공감을 표했고,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나면 괜히 연락했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상황을 솔직하게 풀어낸 대화에 팬들의 공감도 이어지고 있다.
혜리는 최근 예능과 연기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공개 예정인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스타일 워즈’에서 MC를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스타일과 패션을 주제로 한 경쟁 포맷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혜리는 그룹 걸스데이 출신으로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으며, 이후 다양한 작품과 예능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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