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전 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인세연)이 수입을 공개했다.
과즙세연은 3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출연했고 '소속사가 있으면 (수입 배분) 비율이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숲(전 아프리카TV)이랑 유튜브 수입은 안 뗀다. 촬영·광고만 나눈다. (소속사) 대표에게는 죄송하지만 숲이랑 유튜브는 원래 잘 되고 있던 거라 굳이 나눌 거면 (계약을) 안 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별풍선 수입을 소속사랑 나눠 갖는 건 아니냐'고 하자 "그건 미친 짓이다. 숲에서도 이미 20% 떼간다. 원래 일반 BJ는 60%, 베스트 BJ가 70%, 파트너 BJ가 80% 이득을 취한다"며 "연 평균 수입이 30억 원이었던 적도 있다. 생일에는 별풍선으로만 하루 1억 원을 벌었다. 그런데 그것도 2년 전이다. 과거 잘 벌었을 때 수입이고 지금은 그만큼 못 번다. 점점 줄어 들고 있다. 지난해에는 10억 원을 벌었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과즙세연은 "예전에 어떤 유명 배우를 우연히 만났는데 눈이 마주쳤다. 그러고 한 번 더 마주쳤다. 보통 팔로워 많거나 파란 인증 마크인 사람이 우선순위로 뜨지 않느냐. 근데 어느 날 그 배우가 팔로우했다가 취소했더라. 아이돌은 아니다"며 "스토리 하이라이트를 오랜만에 봤는데 축구선수와 유명인들이 있었다. 근데 DM(다이렉트 메시지)은 선뜻 안 보내더라. 정승제 강사가 내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취소한 적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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