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코미디언 김신영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는 자취 14년 차를 맞이한 김신영의 집과 일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김신영은 "아침부터 식욕이 돋는다"며 다양한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집 내부의 독특한 공간들도 화제를 모았다. 신발방, 옷방 등 취향이 담긴 물건으로 가득 찬 공간을 소개한 김신영은 "돈을 벌 수 있을 때 조금씩 모아온 나만의 세계"라며 "이 물건들을 다 팔면 집 한 채를 살 수 있을 정도"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또한 스스로를 '집순이'라고 정의한 그는 모든 일과에 알람을 맞춰두고 계획대로 움직이는 철두철미한 반전 면모를 보였다. 또 밥을 먹으며 야구 중계를 시청하는 등 '야구광'의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직후 네티즌들은 "'나혼산' 고정 멤버로 가자", "다음 주는 무조건 본방 사수", "희극인들이 많이 나오니 확실히 재미있다" 등 뜨거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일각에서는 최근 논란으로 하차한 박나래의 공백을 메울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철저한 자기관리와 독보적인 취향이 공존하는 김신영의 자취 라이프는 다음 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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