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이다! 아스날 '클럽WC 득점왕' 영입 추진, '유리몸 ST' 대체자로 낙점...레알과 '임대+완전 이적' 협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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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 가르시아./트랜스퍼 피드곤살로 가르시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스날이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곤살로 가르시아 임대 영입을 추진한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스포츠붐' 보도를 인용해 "아스날은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가르시아를 임대 영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올 시즌 아스날은 승점 70점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이 유력한 상황이다. 하지만 최전방 공격진에 대한 고민은 깊다.

지난해 여름 합류한 빅토르 요케레스는 리그 11골에 머물러 있으며 가브리엘 제주스와 카이 하베르츠는 잦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경우가 잦다.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가 스트라이커로 나서는 상황까지 발생하기도 했다.

곤살로 가르시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에 아스날은 올여름 스트라이커 보강을 위해 가르시아 임대를 노리고 있다. 가르시아는 스페인 국적 공격수로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최다 득점 기록을 보유할 만큼 탁월한 골 결정력이 강점이다.

가르시아는 2014년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마요르카를 거쳐 2019년 복귀했으며 2023-24시즌 1군 데뷔를 마쳤다.

가르시아는 지난해 여름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4골을 터뜨리며 득점왕을 차지했다. 성과를 인정받아 레알 마드리드와 2030년까지 재계약을 맺었으나 킬리안 음바페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입지가 좁아졌다.

곤살로 가르시아./게티이미지코리아

올 시즌 38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했으나 대부분 교체 출전에 그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성장을 위해 임대를 고려 중이며 아스날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아스날은 제주스가 올여름 팀을 떠날 경우 완전 영입이 포함된 임대를 통해 가르시아를 영입할 준비가 됐다. 아스날은 가르시아를 영입하기 위한 경쟁에서 앞서나가고 있으며 제주스의 이상적인 대체자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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