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고척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첫 원정 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3연승에 도전한다.
LG는 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를 치른다.
LG는 KIA와 주중 3연전에서는 2연승과 함께 위닝시리즈를 작성하며 분위기 반전을 이뤘다.
선발 웰스가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 피칭과 함께 첫 선발승을 따내며 수훈 선수로 활약했다.
이날 LG는 3연승에 도전한다.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천성호(3루수)-구본혁(유격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전날 라인업과 동일하다. 담 증세로 선발 제외됐던 오지환은 오늘도 벤치서 대기한다.
선발 투수는 요니 치리노스다. 치리노스는 개막전 선발로 나서 1이닝 6실점 난조를 보였다. 옆구리가 좋지 않아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정상적으로 다시 선발 준비를 했고, 이날 두 번째 선발 등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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