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한국맥널티가 합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신규 브랜드 '갓성비 입니다'를 선보이고, 본격적인 제품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믹스커피와 블랙커피 2종으로, 품질 유지와 가격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특히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의 선택지를 넓혀줄 것으로 보인다.
제품별 특징을 보면, '갓성비 제로슈가 커피믹스'는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활용해 당 함량을 제로화했다. 베트남산 원두 본연의 진한 맛에 우유의 부드러움을 더해 기존 커피믹스 애호가들의 입맛을 겨냥했다.
함께 출시된 '갓성비 아메리카노 블랙커피'는 용량과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1g 수준의 소용량 스틱에서 용량을 두 배 늘린 2g으로 만들어 넉넉한 양을 즐길 수 있다. 또 찬물에도 쉽게 녹는 분말 형태로 간편함을 더했다.
한국맥널티 측은 가성비 중심의 소비 트렌드가 고착화됨에 따라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잡은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군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1997년 설립된 한국맥널티는 커피 제조 전 과정을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춘 기업이다. 이번 신규 브랜드 외에도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OEM(패키징·주문자상표부착생산), ODM(제조자개발생산) 협업을 통해 커피 전문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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