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이 아니라 꾀꼬리였네'...펭수, 데뷔 7주년 SMAP '세상에 하나뿐인 꽃' 열창

마이데일리
펭수 /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EBS 장수 연습생 펭수가 데뷔 7주년을 맞아 펭클럽(펭수 팬클럽)을 위한 노래 선물을 했다.

펭수 데뷔일인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는 '데뷔 7주년을 맞이한 펭수의 음악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특히 펭수의 신장인 210cm인 점을 어필한 말머리 '210cm 라이브'라는 말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에서 펭수는 머리에 활짝 핀 꽃 장식을 달고 일본 국민 그룹 SMAP(스맙)의 히트곡 '세상에 하나뿐인 꽃(世界に一つだけの花)'을 열창했다. 이 곡은 '1등이 아니어도 이 세상 모두는 특별한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희망적이고 감동적인 노래다.

펭수는 일본 곡임에도 불구하고 똑 부러지는 발음과 특유의 탁 트인 발성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꽃'을 완벽하게 불러내며 큰 감동을 안겼다.

영상을 본 펭클럽들은 "펭귄인 줄 알았는데 꾀꼬리였네","왜 뭉클하지 고마워 펭수야","7주년 축하해"등의 댓글로 화답했다. 특히 일본 네티즌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일본어 댓글도 눈에 띄었다. 그들은 "일본어로 불러줘서 고마워! 펭수 너무 좋아","발음이 완벽해. 펭수, 너 도대체 정체가 뭐야?", "펭수 7주년 축하해. 일본 펭클럽으로서 너무 기쁜 깜짝 선물이었어", "언젠가 일본에서 만나고 싶어"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남극 펭 씨에 빼어날 수(秀), 펭수는 지난 2019년 4월 2일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꿈꾸며 남극에서 바다를 날아와 EBS를 통해 데뷔한 210cm 자이언트 펭귄으로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다. 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주체할 수 없는 입담과 끼를 자랑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펭귄이 아니라 꾀꼬리였네'...펭수, 데뷔 7주년 SMAP '세상에 하나뿐인 꽃' 열창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