뵈브 클리코·자크뮈스, 뮤지엄 산에서 특별 협업 '미술관에서의 피크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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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 / BFA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프랑스의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 뵈브 클리코(Veuve Clicquot)와 디자이너 시몽 포르트 자크뮈스(Simon Porte Jacquemus)가 지난 1일, 강원도 원주 뮤지엄 산에서 '미술관에서의 피크닉'을 성황리에 마쳤다.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뮤지엄 산과 자연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에는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브랜드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했다. 현장은 피아니스트 이루마의 연주와 이수 리 셰프가 준비한 오찬으로 채워져 참석자들에게 미식과 예술이 결합된 경험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라 그랑 담 2018(La Grande Dame 2018)'은 자크뮈스의 시각으로 재구성된 한정판 패키지로 공개됐다. 이 디자인은 과거 하우스를 이끌었던 마담 클리코와 자크뮈스의 어머니라는 두 인물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피노 누아 품종에 대한 깊은 애정과 사부아 페어, 테루아, 그리고 장인정신에 대한 깊은 이해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토마 뮬리에 뵈브 클리코 CEO는 "뮤지엄 산의 창의성과 고요함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보여주기에 더할 나위 없는 장소였다"며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번 협업은 강원도에서 서울로 이어진다. 오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요새 도산에 마련된 '르 살롱(Le Salon)' 팝업에서 신규 에디션을 직접 시음하고 두 브랜드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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