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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부 승객이 비행기를 타고가다 하늘로 치솟는 아르테미스 2호의 모습을 본후 감탄했다./소셜미디어 |
[뉴스밸런스 = 진유선 기자]‘That is unreal!’
미항공우주국(NASA)는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인 4명을 태운 아르테미스 II 우주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
그런데 당시 이 장관을 하늘에서 본 사람들이 있어 화제이다. 일생일대의 장관을 본 비행기 승객들은 “믿어지지 않는다(That is unreal!)”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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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로 향한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NASA |
영국 더 선이 3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델타항공 1784편을 타고 코스타리카에서 애틀랜타로 날아가던 승객은 플로리다 상공에서 아르테미스 2호의 성공적인 발사 장면을 목격, 놀라운 순간을 경험했다.
소셜 미디어에 유포된 영상에는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유인 달 탐사선이 굉음을 내며 날아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우주선이 구름을 뚫고 하늘로 솟아오르자 뒤편에서 눈이 부실 정도로 하얀 불길이 솟아오르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
켄달 베이커는 X에 해당 영상을 공유하며 “사촌이 비행기에서 아르테미스 로켓 발사 장면을 촬영했다. 정말 멋지다”라고 소개했다.
이 게시물은 이후 100만 조회수를 넘겼으며 이를 본 네티즌은 “오늘날 인터넷에서 가장 훌륭한 것이다”고 묘사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창가 좌석을 잡아야 하는 233번째 이유!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르잖아…”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밖에도 “NASA의 공식 자료보다 각도가 더 좋다”고 소감을 적었다.
또 다른 비행기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두 번째 영상도 공개됐다. 거대한 로켓이 발사되는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 이는 “일생에 한 번뿐인 광경이었다”고 적혀 있다.
| NASA가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있는 아르테미스 2호의 위치 정보./NASA |
한편 NASA는 50년만에 달 궤도를 향하는 아르테미스 2호 소식을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업로드되는 자료에는 아르테미스 2호가 지구와의 거리, 속도 등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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