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 노리는 아틀레티코 '중원 보강' 성공! 'HERE WE GO' 컨펌, 개인 합의 완료...이적료 최대 '695억'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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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데르송./파브리지오 로마노에데르송./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에데르송(아탈란타)을 영입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가 에데르송과 개인 조건에 대해 구두 합의를 마쳤으며, 현재 아탈란타 미드필더인 그는 최우선 영입 타깃"이라고 보도했다.

에데르송은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체력과 활동량, 지구력을 갖춘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다.

데스포티보 브라질 유스팀 출신의 에데르송은 2017년 1군에 데뷔한 뒤 2020년 코린치안스로 이적했다. 이후 2022년 살레르니타나에 입단하며 유럽 무대에 입성했다.

에데르송./게티이미지코리아

에데르송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아탈란타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직후 곧바로 아탈란타의 주전 미드필더로 자리 잡았고, 올 시즌까지 172경기에 출전해 15골 4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1회 우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올여름 에데르송은 아탈란타를 떠나 아틀레티코에 합류한다. 아탈란타는 에데르송의 계약이 2027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매각을 결정했다.

다만, 아직 이적료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노는 "이적료 3500만 유로(약 610억원)에서 4000만 유로(약 695억원) 수준을 두고 구단 간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에데르송./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선다. 현재 앙투안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 이적이 확정됐고, 그의 대체자로 이강인(PSG) 영입을 노리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미 이강인의 에이전트와 협상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아틀레티코는 창의성 측면에서 PSG에서 보여준 다재다능함이 큰 매력인 이강인에게 주목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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