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남친' 성시경, 2개월 만에 10kg 감량→'뮤뱅 계단샷' 도전…반응 폭발

마이데일리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공식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성시경이 확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공식 SNS에는 "MC가 이런 건 줄 몰랐…"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성시경은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이돌들이 자주 남기는 이른바 '계단샷'을 패러디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계단 난간 사이에 몸을 넣고 다소 과장된 표정을 짓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MC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춤도 추고 이상한 연기도 해야 하는 걸 알았을 때"라는 자막이 더해져,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겪는 고충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달라진 비주얼이다. 성시경은 최근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며 약 두 달 만에 10kg을 감량한 사실을 알린 바 있다. 한층 슬림해진 체형과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아이돌급 비주얼'이라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또 다른 공개 이미지에서는 블랙 터틀넥과 슬랙스를 매치한 채 계단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를 쓸어올리며 난감한 표정을 짓는 장면까지 더해져 특유의 재치 있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더 어려진 것 같다", "지금이 전성기 아니냐" 등의 반응을 이끌며 빠르게 화제를 모았다.

한편, 성시경은 지난달 27일부터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의 MC로 활약하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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