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산부인과 매번 따라와…골프도 취소" [이호선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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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 김지민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에 대한 미담을 쏟아낸다.

4일 방송되는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14회에서는 ‘폭탄 주의보! 트러블 메이커’를 주제로, 주변 사람들을 아슬아슬하게 만드는 각종 문제적 인간 군상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날 이호선은 과거 가부장적인 남편들과 다른 요즘 남편들을 칭찬하며 “아내가 임신했을 때 혹시라도 몸이 불편할까 봐 같이 불편함을 겪을 방법을 찾더라. 정말 감동이다”라고 말한다. 이에 김지민은 “준호 오빠도 그렇다”라고 격한 긍정을 보이며 “지금 임신하기 전이고 준비 중인데, 혼자 병원에 가도 되는데 어떻게든 따라오려고 한다”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이어 “남자들끼리 골프 전날 취소는 절대 안 되는 거 아니냐. 그런데 골프를 취소하더라”라고 입이 마르도록 칭찬을 이어간다.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이호선이 “준호 씨가 되게 살뜰하다”라며 “이제 친구들을 버릴 생각인가 보다”라고 놀라워하자, 김지민은 “친구들도 진짜 하나도 안 만나고 나랑만 데이트한다”라며 김준호의 사랑꾼 면모를 다시금 인증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그런가 하면 이호선은 끝없이 쏟아지는 ‘핵폭탄급 트러블 메이커’들의 사연에 “당신은 남편을 날리는 중”이라고 일침을 가하는 등 폭풍 같은 사이다 솔루션을 연이어 쏟아낸다. 이호선과 김지민을 분노케 한 사연들은 무엇일지, 그에 대한 직설 화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제작진은 “이번 ‘사이다’는 일상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트러블 메이커들의 사연을 통해 시청자들과 함께 분노하면서도 통쾌한 해답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김지민의 사랑 가득한 현실 토크와 사연에 제대로 몰입한 반전 리액션 역시 큰 웃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오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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