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잠시 떠난 금쪽이 520억 완전 이적 옵션 만료?…'Here we go' 기자 반박! "시즌 종료까지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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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바르셀로나)의 완전 이적 옵션이 만료됐다는 주장이 나왔지만,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사실이 아닌 듯하다.

래시포드는 올 시즌을 앞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동안 임대됐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39경기에 나와 10골 13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완전 이적 옵션 금액은 3000만 유로(약 520억 원)다.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더 싼 가격으로 래시포드를 데려오길 바라고 있지만, 맨유는 가격을 내릴 생각이 없다.

한지 플릭 바르셀로나 감독이 래시포드의 완전 영입을 원하는 상황에서 스페인 '카데나 세르'는 래시포드의 완전 이적 옵션이 3월에 만료됐다고 주장했다. 만약, 이 매체의 주장이 맞다면, 바르셀로나는 맨유와 다시 협상 테이블을 펼쳐야 한다.

마커스 래시포드./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축구 이적시장소식에 정통한 로마노는 이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1일(한국시각) 자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페인에서 흘러나오는 일부 보도에 따르면 맨유에서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래시포드의 3000만 유로 바이옵션이 어제인 3월 말로 만료되었다고 한다"며 "양 클럽 소식통에 따르면 3000만 유로 옵션은 시즌 종료 시까지 여전히 유효하다. 따라서 바르셀로나가 내일이라도 3000만 유로를 지급한다면 여전히 래시포드를 영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이제 결정은 바르셀로나의 몫이다. 막후에서 바르셀로나는 이미 래시포드 측과 개인 합의를 마친 상태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맨유와의 거래 구조를 재조정하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재정적으로 바르셀로나에 이 금액은 중요한 액수이기 때문이다"며 "바르셀로나는 여러 중요한 타깃을 두고 있다. 예를 들어 센터백 포지션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인터 밀란)가 있다. 바르셀로나는 확실히 바스토니를 원하며 그의 대리인과 접촉 중이다. 하지만 현 단계에서 바르셀로나는 인터 밀란이 얼마를 요구할지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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