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없는 토트넘의 초강수! PSG '1400억 백업 ST' 러브콜, 에이전트와 '협상' 완료..."유력한 영입 대상→주전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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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살로 하무스./게티이미지코리아곤살로 하무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파리 생제르망(PSG)의 공격수 곤살로 하무스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일(이하 한국시각) '팀토크'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은 올여름 PSG의 하무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하무스는 포르투갈 출신 스트라이커로 공격 지역에서의 영리한 움직임과 전방 압박 능력이 탁월한 공격수다. 강력한 슈팅력까지 갖춰 득점 생산력이 매우 높다.

벤피카 유스팀을 거쳐 2022-23시즌 27골 5도움을 몰아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하무스는 2023-24시즌 8000만 유로(약 1400억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에 입성했다. 하무스는 PSG에서 통산 124경기에 출전해 44골을 기록했고, 총 10개의 우승 트로피를 수집했다.

곤살로 하무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주전 경쟁이 발목을 잡았다. 하무스는 우스망 뎀벨레에게 밀려 주로 백업으로 출전하고 있으며, 더 많은 기회를 얻기 위해 이적을 고려 중이다. 이 틈을 타 토트넘이 영입전에 가세했다.

현재 토트넘의 상황은 절박하다. 올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LA FC)이 떠난 뒤 랭달 콜로 무아니, 사비 시몬스, 마티스 텔 등을 영입하며 공백 메우기에 나섰으나 결과는 참담했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위까지 주저앉은 토트넘은 대대적인 리빌딩의 핵심으로 하무스를 낙점했다.

곤살로 하무스./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는 "히샬리송의 미래가 불투명하고 콜로 무아니의 임대가 완전 이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아 공격진 강화가 최우선 과제로 꼽히는 가운데 하무스가 유력한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한 하무스는 이제 주전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PSG를 떠나고자 하며 그의 에이전트는 여러 구단과 이적 가능성에 대해 접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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