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아이린이 독보적인 미모와 귀여운 반전 매력으로 솔로 활동의 열기를 더했다.
아이린은 2일 공식 계정을 통해 "˗ˋˏ 뿅 ˎˊ˗"이라는 짧고 귀여운 문구와 함께 대형 토끼 인형 탈을 쓰고 촬영한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자신의 몸집만 한 커다란 토끼 탈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며 눈을 감고 미소 짓고 있다. 새하얀 털 뭉치 같은 코스튬을 입은 채 환하게 웃는 모습은 마치 동화 속에서 갓 튀어나온 토끼 요정을 연상케 한다. 특히 아이린 특유의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는 투박한 인형 탈 속에서도 가려지지 않는 ‘비주얼 퀸’의 위엄을 입증하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이번 근황은 지난 30일 발매된 아이린의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Biggest Fan’의 성공적인 행보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한터차트 일간 및 벅스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멜론 HOT100에 수록곡 전곡이 진입하는 등 솔로 가수로서 아이린의 막강한 화력을 증명했다.
타이틀곡 ‘Biggest Fan’은 밝고 희망찬 에너지의 팝 댄스곡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깨달은 아이린이 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전하고 서로의 팬이 되어주겠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담고 있다. 사진 속 토끼로 변신한 모습 역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하는 그녀의 ‘Biggest Fan’다운 면모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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