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KIA는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LG 트윈스와 2026 신한 SOL KBO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친다.
나란히 1승 1패를 나눠가졌다. 이날 경기를 통해 위닝시리즈를 따낼 팀이 정해진다.
선발로 나선 양현종은 4이닝 3실점 3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으로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1번 타자로 나선 김호령이 3안타, 대타로 나선 오선우가 홈런을 터뜨렸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위닝시리즈를 향해 가는 KIA는 김호령(중견수)-카스트로(좌익수)-김도영(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김선빈(2루수)-오선우(1루수)-데일(유격수)-김태군(포수)-박민(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김태형이다.
전날 경기 도중 허리를 삐끗한 김도영은 다행히 큰 부상이 아니었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다. 대신 박민이 3루수를 책임진다. 홈런을 신고했던 오선우가 선발 1루수로 출격한다.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이 있다. 투수 김태형과 이태양이 등록됐고, 김시훈과 이창진이 말소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