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talk] 엠게임, ‘귀혼M’ 베트남 지역 확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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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 서비스 지역을 베트남으로 확장한다. / 엠게임
엠게임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 서비스 지역을 베트남으로 확장한다. / 엠게임

시사위크=조윤찬 기자  ◇ 엠게임, ‘귀혼M’ 베트남 지역 확장… 현지 게임사가 퍼블리싱

엠게임이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귀혼M’ 서비스 지역을 베트남으로 확장한다. 동남아 진출은 이전에도 있었다. 엠게임은 지난해는 태국에 ‘귀혼M’을 출시했다.

‘귀혼M’ 베트남 퍼블리셔는 현지 게임사인 VTC 모바일이다. VTC모바일은 베트남 국영기업 VTC 그룹 자회사다. VTC모바일은 과거에도 한국 게임사와 인연이 있었다. VTC모바일은 ‘뮤 레전드’, ‘삼국블레이드’ 등의 한국 게임을 베트남에 선보인 바 있다.

퍼블리싱 계약 기간은 현지 서비스로부터 3년이다. 엠게임에 따르면 서비스 종료 이후 게임 데이터베이스 소유권이 원권리자인 엠게임에 귀속된다.

◇ 크래프톤, AI 모델 ‘라온’ 오픈소스 공개

크래프톤이 AI(인공지능) 모델 라온(Raon)을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AI(인공지능) 모델 라온(Raon)을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 크래프톤

크래프톤이 AI(인공지능) 모델 라온(Raon)을 오픈소스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AI 연구자들이 오픈소스를 통해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하며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방침이다.

공개된 모델은 라온-스피치, 라온-스피치챗, 라온-오픈TTS, 라온-비전 인코더 등 4가지다. 90억개 매개변수 규모인 라온-스피치는 음성 텍스트 변환, 텍스트 음성 변환, 음성 기반 문답 등이 가능한 음성 언어 모델이다. 라온-스피치챗은 더욱 고도화해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다. AI가 말하는 중에 사용자가 끼어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라온-오픈TTS는 텍스트 음성 변환 모델이며, 전체 학습 데이터가 공개돼 누구나 AI를 학습시킬 수 있도록 했다. 라온-비전 인코더는 이미지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AI다.

◇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플랫폼형 기부 모델 기획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오는 11월 30일까지 ‘로스트아크’ 게임 커뮤니티 3곳과 함께 기부 캠페인 ‘로아와x로펙x일로아와 함께하는 플레이 위드 커뮤니티 : 소아암 환아 지원’ 펀딩을 실시한다.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오는 11월 30일까지 ‘로스트아크’ 게임 커뮤니티 3곳과 함께 기부 캠페인 ‘로아와x로펙x일로아와 함께하는 플레이 위드 커뮤니티 : 소아암 환아 지원’ 펀딩을 실시한다. /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오는 11월 30일까지 ‘로스트아크’ 게임 커뮤니티 3곳과 함께 기부 캠페인 ‘로아와x로펙x일로아와 함께하는 플레이 위드 커뮤니티 : 소아암 환아 지원’ 펀딩을 실시한다.

커뮤니티들은 자체 채널에서 게임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부금을 독려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와 쉼터 운영 지원에 전액 사용된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이용자 기부 경험이 다른 이용자들에게 확산되는 플랫폼형 기부 모델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에는 해안가 쓰레기를 수거하는 봉사활동이 이뤄진다. 여기에도 ‘로스트아크’ 게임 커뮤니티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 카카오게임즈, 세이브더칠드런에 1억5,000만원 후원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사옥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1억5,000만원 규모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조정연 카카오게임즈 ESG ValueEnhancement실장,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사옥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1억5,000만원 규모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조정연 카카오게임즈 ESG ValueEnhancement실장, 김희권 세이브더칠드런 ESG사업부문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세이브더칠드런과 협력해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를 고도화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세이브더칠드런 사옥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운영을 위한 1억5,000만원 규모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카카오게임즈 CSR 캠페인으로, 게임 문화 접근성이 낮은 아동과 청소년에 찾아가는 활동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해 9차례 카카오게임즈와 협업했다.

이번 협약으로 카카오게임즈는 4D 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카카오게임즈존’, ‘장애인식향상존’, ‘IT교육존’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나이와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기조로 짜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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