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대중교통 무료 이용 시간대는 출퇴근 혼잡 완화를 위한 대안으로 국토부가 이 부분 따로 넘기지 말고 일임하라"고 지시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제는 출퇴근 혼잡 완화와 관련해 국토부가 책임지고 대책을 마련하라는 것이 전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무임승차 지시가 나온 것은 출퇴근 노인 무임승차를 전제로 하느냐'는 질문에 "출퇴근 혼잡을 오후제, 단계가 격상 되면 공공기관에서는 2부제까지 할 수 있는 가능성까지 있다"며 "그렇게 되면 대중교통 출퇴근 혼잡이 예상되기 때문에 국토부가 대책을 마련하지만 대중교통 무료 이용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또 "'대중교통 혼잡완화 대책'은 복지 정책을 손대는 것이 아니다"며 "대중교통 무료이용을 복지가 아닌 출퇴근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면에서 시간 대 조정 같은 것이 있다. 그래서 복지가 아닌 교통 문제로 접근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