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북 영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 취약분야 개선을 위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천시 전 부서의 업무 특성을 청렴의 기준으로 분석하고 도출해 낸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계획을 보고하고, 세부 추진현황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와 관련된 △업무 투명성 향상 △소극행정 타파 △특혜 제공 차단 △갑질 행위 근절 △부패인식 개선을 중점 실천과제로 설정하고, 적극적인 개선을 통해 청렴시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앞서 시는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추진계획’을 통해 올해 청렴 비전을 ‘청렴시책 실천으로 더 청렴한 영천’으로 정하고, 44개의 중점 실천과제로 ‘사사(44)건건 청렴하게’를 내세운 바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각 부서별 촘촘한 맞춤형 청렴시책 이행이 ‘더 청렴한 영천’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주기적인 상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전 공직자의 자율적이고 적극적인 시책 이행을 독려하고,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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