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요요 현상이 온 이유를 털어놨다.
김신영은 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입담을 펼쳤다.
이날 한 청취자가 "버터떡도 안 먹어봤다"고 하자 김신영 역시 "아직 먹어보지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신영은 "두쫀쿠를 먹고 나서 요요가 왔다"며 "제가 두쫀쿠 피해자이긴 하다"고 털어놨다. 그가 언급한 두쫀쿠는 '두바이 쫀득 쿠키'에 줄임말이다. 버터와 마시멜로가 다량 첨가되고 초콜릿, 피스타치오 스프레드, 튀긴 카다이프 면이 더해진 디저트다. 한 개당 400~500칼로리에 달하는 만큼 체중 증가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어 "전 유행할 때 못 먹고, 매진 안 됐을 때만 남아 있어서 먹는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신영은 과거 88kg에서 약 44kg을 감량한 뒤 13년 넘게 체중을 유지해온 유지어터로 유명하다. 그러나 최근 방송을 통해 요요가 왔음을 밝히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그는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사람들이 살 빼고 유지하고 10년 정도 되면 아무리 먹어도 그렇게 안 돌아간다고 하지 않느냐. 아니다. 바로 돌아오더라"며 "인생 뭐 있나. 맛있는 거 좀 먹고 살자 싶었다"고 식습관 변화 이후 체중이 증가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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