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교수 225명, 박형준 손들었다···“정책 끊기면 도약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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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대학교수 225명이 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준 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부산지역 대학교수 225명이 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준 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포인트경제] 부산지역 대학교수 225명이 박형준 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부산이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에서 시정의 연속성과 정책 실행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준 시장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부산지역 각 대학 교수들이 참여했으며 단순한 정치적 지지를 넘어 도시 발전 방향에 대한 정책적 판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교수들은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시정 경험과 실행 가능한 정책이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 지난 5년간 시정 성과로 가덕도신공항 추진, 수소트램 도입, 전력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르노 투자 유치, 15분 도시 정책 등을 언급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도약할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부산지역 대학교수 225명이 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준 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부산지역 대학교수 225명이 1일 오전 11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형준 시장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사진=윤선영) ⓒ포인트경제

이어 “도시 발전의 흐름은 단절돼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4년은 부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검증된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한 시정 연속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부산은 현재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있다”며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이 함께 확보돼야 한다”고 지지 배경을 설명했다.

교수들은 향후 분야별 정책 검증 체계를 통해 부산의 주요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는 역할도 수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교수들이 작성한 지지 선언문이 배포됐으며 참석자들은 선언 취지와 주요 정책 평가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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