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어 기아도 대규모 채용 실시…“청년 일자리 확대”

마이데일리
기아 2026년 상반기 집중 채용 홍보 이미지. /기아

[마이데일리 = 심지원 기자] 현대자동차에 이어 기아가 상반기 대규모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와 기아는 이를 통해 청년 채용을 확대하고 차세대 모빌리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기아는 정보통신기술(ICT), 제조솔루션, 목적기반차량(PBV) 등 총 34개 부문에서 상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채용 공고는 181개이며, 이는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채용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 채용은 이날부터 13일 △전환형 인턴 채용은 8일부터 20일 △경력 채용은 15일부터 27일까지다. 직무별 채용 공고 및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아는 9일까지 대학교 캠퍼스 11곳에서 채용 홍보 프로그램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팝업 스토어에서는 기아의 80년 역사를 이끈 도전과 혁신 정신을 소개하고 동문 선배 현직자의 직무 소개와 커리어 멘토링을 제공한다.

기아는 신입 채용 1차 면접자를 대상으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80주년 기념 전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해 기아의 과거와 미래 비전도 소개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지금의 기아는 수많은 임직원이 80년 동안 쌓아 온 상상력과 실행력의 결과물”이라며 “기아의 다음 80년을 주도할 대담한 인재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3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전 부문이 참가하는 대규모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신입·경력 인재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채용 공고는 171개에 달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현대차 이어 기아도 대규모 채용 실시…“청년 일자리 확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