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 10억 스캔들 전말 밝힌 뒤…어떻게 지내나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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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정민이 과거의 아픔을 딛고 명상 전도사로 거듭난 평온한 근황을 전했다.

김정민은 1일 자신의 SNS에 "I’ve been doing well(잘 지내고 있다)"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명상에 집중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민은 나무 벤치와 방석이 놓인 차분한 분위기의 공간에서 두 손을 모으고 명상에 잠겨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이지만, 과거 날 선 공방을 벌이던 때와는 달리 한층 편안하고 단단해진 눈빛이 눈길을 끈다. 함께 올린 초근접 셀카에서도 맑은 피부와 생기 있는 표정을 드러내며 건강한 일상을 입증했다.

앞서 김정민은 지난 3월 18일 유튜브 채널 ‘특종세상-그때 그 사람’에 출연해 이른바 ‘10억 스캔들’의 전말을 털어놓았다. 전 남자친구의 금전 갈등과 협박으로 인해 ‘꽃뱀’이라는 억울한 프레임에 갇혀 긴 공백기를 가져야 했던 그녀는, 당시 겪었던 대인기피증과 우울증, 생활고를 고백하며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녀를 다시 일으킨 것은 요가와 명상이었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요가는 이제 전문 강사 자격증 취득까지 이어졌고, 현재는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생존 전략인 명상 테라피에 집중하며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김정민의 당당한 고백 이후 전해진 이번 근황에 네티즌들은 "과거는 잊고 행복만 하길", "명상하는 모습이 너무 편안해 보여 다행이다", "늘 응원하고 있다", "진정한 내면의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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