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최수영이 봄기운을 가득 담은 근황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수영은 자신의 SNS에 벚꽃과 딸기 이모지를 곁들여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벚꽃이 만개한 강가를 배경으로 편안한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을 선보이며 자연스럽고 청초한 매력을 드러냈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화사한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봄 그 자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실내에서 촬영한 거울 셀카를 비롯해 일본 방송에 출연 중인 장면, 딸기 찹쌀떡을 실로 자르는 소소한 순간까지 담아내며 한층 친근하고 따뜻한 매력을 전했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수영만의 감성이 팬들에게 잔잔한 힐링을 안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꽃보다 더 눈에 띄는 미모", "벚꽃이 아니라 수영만 보인다", "내 봄은 언니로 시작됐다" 등 유쾌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2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자리 잡았다. 올해로 14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이어가고 있는 두 사람의 안정적인 관계 역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수영은 지난달 26일 첫 방송된 일본 대형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 JAPAN 신세계(SHINSEKAI)'에서 메인 프로듀서 대표로 나서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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