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특급 신인’ 김민솔 프로 후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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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이 후원하는 KLPGA 김민솔 프로. /와우매니지먼트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세라젬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유망주 김민솔 프로와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김민솔은 경기 출전 시 상의 카라 우측에 세라젬 로고를 부착하고 활동하게 된다. 내달 2일 개막하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시작으로 KLPGA 투어 전반에서 브랜드를 알릴 예정이다.

김민솔은 국가대표 주장 출신으로, 2022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톱10에 오르며 일찌감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후 지난해 KLPGA 드림투어에서 4승을 거두고, 정규투어 데뷔 이전에 2승을 기록하는 등 ‘특급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라젬은 김민솔의 꾸준한 훈련과 컨디션 관리, 안정적인 경기력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휴식과 회복을 통한 건강한 삶을 강조하는 자사 헬스케어 방향성과도 부합한다는 설명이다.

세라젬은 2021년부터 한국프로골프협회를 공식 후원해왔으며, 올해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와 헬스케어 가전·안마의자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리디아 고를 글로벌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황유민 프로를 후원하는 등 선수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차세대 유망주까지 후원 범위를 넓히며 골프 스포츠 지원을 강화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김민솔 프로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철저한 컨디션 관리로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선수”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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