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파격 결단 내렸다!…'Here we go' 기자가 밝혔다 "PL 최고 수준의 연봉 보장, 데 제르비 계약에 정말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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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 데 제르비./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정말 가까워졌다."

토트넘 홋스퍼가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을 선임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31일(한국시각) "선임 기자인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데 제르비를 새 감독으로 선임하려는 토트넘의 시도에 중대한 진전이 있었다. 토트넘은 현재 현실로 다가온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리그) 강등이라는 재앙을 피하고자 이고르 투도르 체제의 실패를 바로잡으려 노력 중이다"고 했다.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7위에 머무른 상황이다. 7승 9무 15패 승점 30점을 기록 중이다. PL은 18위부터 20위가 챔피언십으로 강등당하는데,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29점)와 토트넘의 승점 차는 단 1점이다.

분위기만 따지면, 토트넘의 강등 가능성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2026년 리그에서 단 1승도 거두지 못했다. 토마스 프랭크 감독을 경질하고 투도르 감독을 데려왔지만,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결국, 다시 한번 감독 교체를 단행했다.

로베르트 데 제르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의 최우선 타깃은 데 제르비 감독이다. '기브미스포츠'는 "한 소식통은 지금 당장 감독직을 맡는 것에 주저했던 데 제르비가 입장을 선회하면서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며 "토트넘은 데 제르비에게 펩 과르디올라(맨체스터 시티)와 미켈 아르테타(아스널)에 이어 PL 감독 연봉 상위 3위에 해당하는 수준의 5년 계약을 제안했다"고 했다.

로마노 역시 데 제르비의 토트넘행에 힘을 실었다. 그는 "내가 전해줄 수 있는 최신 소식은 데 제르비가 토트넘의 새 감독이 되는 것에 정말, 정말, 정말 가까워졌으며 곧 'here we go'가 예상된다는 것"이라며 "한때 데 제르비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미국 대표팀) 사이에서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포체티노의 경우 미국 남자 국가대표팀 업무로 바쁘므로 상황이 복잡하다. 월드컵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포체티노는 현재 토트넘이나 다른 클럽과 합의를 하기보다는 해야 할 다른 일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토트넘은 거액의 재정적 제안과 파격적인 계약 조건으로 데 제르비에게 몰방하기로 결정했다. 5년 계약에 현재 PL 감독 중 최고 수준의 연봉 중 하나를 보장하는 정말 중요한 계약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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