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김민재 동료 하이재킹 시도!…"맨유에서 주전 자리 열려 있어 이점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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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 고레츠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온 고레츠카(바이에른 뮌헨)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영국 '팀토크'는 31일(한국시각) "맨유가 아스널의 영입 직전 단계에 있던 계약을 가로채기 위해 '움직임'을 보였다"고 전했다.

그 주인공은 고레츠카다. 고레츠카는 2018년 7월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통산 301경기에 나왔으며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6회를 포함해 14차례 정상에 올랐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 이별을 앞두고 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이적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의 그레이엄 베일리는 지난 11일 아스널이 고레츠카를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고레츠카는 지난 1월부터 해외 구단과 자유롭게 사전 협상에 나설 수 있었다. 아스널이 빠르게 움직여 경험 많은 고레츠카 영입을 노리고 있다.

레온 고레츠카./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맨유가 하이재킹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팀토크'는 "고레츠카가 최종적으로 향할 곳은 사실 맨유가 될 수도 있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맨유는 현재 고레츠카를 영입하기 위해 아스널에 이어 '움직임'을 시작했다. 고레츠카는 다음 행선지가 자신에게 적합한 곳이라면 연봉의 소폭 삭감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저널리스트 피트 오루크는 "아스널이 우승을 차지한다면 그를 설득하는 데 유리한 조건이 하나 더 추가되겠지만, 맨유는 확실히 선수단의 깊이 측면에서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가 아스널로 향한다면 데클란 라이스, 마르틴 수비멘디, 마르틴 외데고르라는 쟁쟁한 선수들과 경쟁해야 하겠지만, 맨유로 이적한다면 경쟁이 훨씬 덜할 것"이라며 "고레츠카는 미드필더진의 주전 자리가 열려 있는 상황에서 마누엘 우가르테나 코비 마이누보다 앞서 나갈 기회를 분명히 엿볼 것"이라고 했다.

맨유는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와 작별을 앞두고 있다. 우가르테는 좋지 못한 경기력 때문에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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