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승 가자' LG, 3경기 연속 동일 라인업으로 출격... 톨허스트 첫 등판 [MD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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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 경기.<br><br>LG 문보경이 3회말 1사 1-2루에 안타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가 개막 2연패로 자존심을 구긴 가운데 시즌 첫 승을 향한 라인업을 발표했다.

LG는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시즌 첫 맞대결을 펼친다.

LG는 지난주 개막 2연전에서 KT 위즈를 만나 모두 다 졌다.

선발 요니 치리노스가 개막전 선발 등판에 나서 1이닝 6실점 난타를 당하고 내려갔다. 허리가 좋지 않아 정밀 검사를 받았지만 다행히 이상 없음이 밝혀졌다.

2차전에서는 임찬규가 5이닝 3실점으로 막았지만 역전패를 허용하고 말았다. 6회 김진성이 허경민에게 동점 투런포를 맞았고, 9회 추가 실점하면서 5-6으로 졌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신민재(2루수)-오스틴(1루수)-문보경(지명타자)-박동원(포수)-문성주(좌익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3루수)-박해민(중견수) 순으로 나선다. 3경기 연속 동일한 라인업이다.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다. 톨허스트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의 대체 선수로 합류해 8경기 44이닝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의 성적을 냈다. 올해 재계약에 성공한 톨허스트는 시범경기 2경기서 8이닝 동안 10개의 탈삼진을 잡으며 2실점, 평균자책점 2.25로 잘 던졌다. 이날 첫 선발 등판에 나선다.

LG 트윈스 톨허스트./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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