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몸매 그대로' 윤미라, 샤넬 입고 청담동 식품관 行 '돈 걱정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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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라가 20년 된 샤넬 재킷을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뽐냈다. / 유튜브 '윤미라'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윤미라가 명품 옷을 입고 청담동 식품관을 찾았다.

최근 유튜브 '윤미라'에서 윤미라가 청담동 식품관에서 장 보기에 나섰다. 노란색 재킷을 입고 온 그는 "노랑도 아닌 것이 겨자도 아닌 것이 그 중간 색상이다. 근데 샤넬은 그렇게 큰 변동이 없더라. 이게 한 20년 됐다"라며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진주반지를 자랑하며 "이 반지는 우리 엄마 거다. 엄마가 좋아하셔서 끼셨는데 이제 돌아가셨으니까 내가 끼는 거다"라고 말하며 애틋한 감정을 표현했다. 마트에 들어온 윤미라는 다양한 제품들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윤미라가 어머니가 끼던 반지를 끼고 그리워 했다. / 유튜브 '윤미라'

카트를 끌고 가던 윤미라는 색깔별로 가지런히 진열돼 있는 제품들에 감탄을 했다. 아보카도 칩을 고른 그는 처음 먹는 거라며 2개씩 집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땅콩가루에 물을 섞으면 잼과 수프를 만들 수 있다는 말에 용량이 큰 것을 찾았고 제작진은 "무리하지 말고 드셔보고 사라"라며 말렸다. 윤미라는 머쓱한 듯 "손이 커서 큰일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미라가 맛있다는 말에 가장 큰 용량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 유튜브 '윤미라'

그는 다양한 제품들을 고르며 "다음에 또 와서 사야겠다. 다 사려면 대출받아야 한다. 가격이 보니까 비싸지도 않고 저렴하다"라고 말했다. 카트에 가득 담긴 것들을 본 제작진은 "들어온 지 10분도 안 됐는데…"라고 놀라워했다.

1인 가구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음식들이 조리돼 있었고 이를 본 윤미라는 "음식, 반찬 잘 못 만들어도 나오면 다 돼 있지 않나. 남편한테 '제가 했어요. 맛있게 먹어봐' 하면 된다"라고 막간 연기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윤미라가 식품관에서 26만 원 가량 장을 봤다. / 유튜브 '윤미라'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20년 전 옷이 맞다니 대단하다", "너무 예뻐요", "화사해요", "역시 연예인이네", "천생 여자네", "영상 보고 팬 됐습니다", "언제 봐도 예쁘다", "나도 저렇게 늙어야지", "청담동 사모님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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