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제127회 임시회 폐회…추경 1조5646억원 확정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당진시의회가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7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당진시의회는 31일 제3차 본회의를 열고 9일간 진행된 제127회 임시회 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종 안건 심사와 함께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봉균)를 중심으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이뤄졌다.

앞서 24일 열린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20건, 규칙안 2건, 동의안 3건, 관리계획안 1건, 의견청취안 2건, 보고안 2건 등 총 30건의 안건을 심사했으며, 해당 안건들은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또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통해 당초 예산보다 873억원이 증액된 총 1조5646억원 규모의 예산이 확정됐다.

시의회는 사업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문화예술과 소관 ‘당진시 전국가요제’ 등 3개 사업에서 3500만원을 삭감 조정했으며, 나머지 예산안은 당진시가 제출한 원안대로 의결했다.

최연숙 당진시의회 부의장(의장 직무대리)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안건 심사와 예산안 검토에 최선을 다해준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확정된 추가경정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시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당진시의회, 제127회 임시회 폐회…추경 1조5646억원 확정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