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무직' 한고은 남편, "20kg 감량"…뭐 먹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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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한고은./유튜브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한고은(51)이 특별한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6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도 20kg 감량시킨 한고은 부부가 아침에 먹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고은은 "항상 아침마다 꿀을 살짝 넣은 레몬차를 마신다"며 루틴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미국에서는 몸이 아프거나 감기에 걸리면 레몬 생강차를 마시곤 한다. 여기에 꿀을 타 먹는 것이 민간요법처럼 내려온다"고 덧붙였다.

한고은./유튜브

남편 신영수도 레몬차의 효능을 치켜세웠다. 그는 "아침에 레몬차 마시는 시간만 기다려질 정도"라며 이를 통해 변비 증상까지 크게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한고은 역시 "나도 변비와 부종이 사라졌다. 미국에 사는 동생은 효과가 너무 좋아서 집에 직접 레몬나무를 심었을 정도"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한고은과 신영수는 지난 2015년 결혼했다. 과거 홈쇼핑 MD로 근무했던 신영수는 부친의 병간호를 위해 퇴사했으며, 지난해 방송을 통해 7년째 아내를 내조하며 휴식기를 갖고 있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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