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국내에서 ‘신동 닮은꼴’로 유명한 컨트리 가수 리앤 라임즈(LeAnn Rimes, 43)가 최근 SNS에 공개한 턱 시술 영상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한 셀프케어 업체는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리앤 라임즈가 턱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시술을 받는 60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라임즈는 전문가가 입안에 손을 넣어 근육을 만지고 다른 스태프가 머리를 고정하는 동안, 고통스러운 듯 신음하는 모습을 보였다. 시술이 끝나자마자 그녀는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라임즈는 감정을 추스른 뒤 “세상에, 내 턱에 이토록 많은 긴장이 쌓여 있었는지 미처 깨닫지 못했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그러나 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왜 이런 모습까지 봐야 하느냐”며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에 라임즈는 “내가 직접 승인한 영상이다. 나 또한 평범한 인간일 뿐이며, 치유의 과정을 공유함으로써 다른 이들과 함께 회복하고 싶었을 뿐”이라고 직접 반박에 나섰다.
한편, 리앤 라임즈는 과거 슈퍼주니어 신동이 자신의 닮은꼴로 직접 언급해 국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신동은 지난 2010년 트위터에 라임즈의 사진과 함께 “신동을 닮은 Le Ann Rimes라는 외국 여가수. 뭐랄까. 죄송하다는 말밖엔…”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처음엔 어디가? 닮았지 라고 생각하지만 자세히 보면…”이라며 웃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닮은꼴을 인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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