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이번엔 명품 논란? 촬영 중 민폐끼쳐 "뭐 하는 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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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이 달라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 가방을 두고 오는 실수를 했다. /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이서진이 '이서진의 달라달라' 촬영 중 명품 가방을 잃어버려 멘붕을 겪었다.

최근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에서 이서진과 나영석이 만나 텍사스로 여행을 떠났다. 달라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이서진은 카메라를 들이대는 작가에게 "뭘 벌써부터 찍냐"라며 핀잔을 줬다.

이서진은 차에 타자마자 CVS(약국)에 들르자며 생활용품 구매를 원했다. 그는 미국에 오면 보통 치약과 종합 비타민을 산다고 밝혔다. 달라스에 온 이유에 대해 이서진은 "지금 미국에서 제일 뜨는 곳이 텍사스이다. 소득세를 안 낸다. 그런데도 미국 전체에서 돈 제일 많은 주다. 대기업들이 너무 많아서 거기서 나오는 세금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서 그런 거다"라고 설명했다.

약국에 도착한 이들은 내릴 준비를 했고 이서진은 두리번거리더니 "나 공항에 가방 놓고 왔다"라고 말해 제작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가방에 휴대전화 빼고는 여권, 지갑 등 다 있다고 했고 제작진은 인서트를 찍고 있던 촬영팀에 연락을 했다.

이서진은 나영석 PD와 함께 텍사스 달라스로 떠났다. / 마이데일리 DB이서진과 나영석 PD는 달라스에서 의상과 소품을 사며 분위기를 한껏 즐겼다. / 넷플릭스 '이서진의 달라달라'

이어 이서진은 공항으로 돌아가자고 말했고 손톱을 물어뜯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이 먼저 공항에 도착했고 이서진의 가방을 발견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가방 속 물건들도 그대로 있었고 이야기를 듣고서야 이서진은 밝은 미소를 보였다.

나영석 PD는 "첫날부터 뭐 하는 짓이야 이게! 지금 달라스에 와서 아무것도 한 게 없다"라며 원망 섞인 목소리로 소리를 질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공항에서 찾은 이서진의 가방에서는 여권, 전자제품 연결선, 돋보기, 선글라스, 지갑, 마이비데가 들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넷플릭스에서 방영하는 '이서진의 달라달라'는 총 6부작으로 이서진과 나영석 PD의 계획도 없고 대본도 없는 미국 방랑기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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