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팩키지 "석유화학 수급 불안에 종이 패키징 '대안' 부상"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친환경 패키징 전문기업 한국팩키지(037230)는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종이 기반 친환경 패키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플라스틱, 합성섬유, 합성고무 등의 핵심 석유화학 원료인 나프타(Naphtha) 수급 불안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플라스틱 포장재의 원가 부담과 공급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면서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면서도 대체 소재로 활용 가능한 종이 기반 패키징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팩키지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친환경 패키징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액체 식품용 포장재인 카톤팩의 적용 범위를 다양한 제품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 수산물 및 프리미엄 패키징 시장을 겨냥한 '특화 수산물 박스', '보냉 박스' 등 고부가가치 친환경 신제품을 통해 변화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한국팩키지 관계자는 "불안정한 글로벌 공급망과 원재료 가격 변동성 확대로 포장재 시장 환경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친환경 패키징 수요 확대 흐름에 맞춰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종이 기반 포장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팩키지는 1993년 설립된 친환경 패키징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식음료 및 생활용품 산업 전반에 걸쳐 종이 기반 친환경 용기와 포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자체 설계 및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 개발부터 양산까지 일괄 대응이 가능한 통합 생산체계를 구축했으며 지속가능한 소재 적용과 친환경 공정 고도화를 통해 ESG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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