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교과서를 읽어도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른바, '문해력' 문제가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이에 (주)루센트리는 17년 동안 독서 교육을 하며 문해력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독서 교육 브랜드 책나무의 노하우를 집약한 초·중등 교과 개념어 전문 학습 프로그램 '아몬드(almond)'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이들의 문해력 저하에 대한 문제는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은 부족했다. '아몬드'는 학생들이 특히 어려움을 겪는 사회와 과학 과목의 성취도 저하 원인을 '개념어 이해의 부재'로 분석했다. 교과서에 등장하는 핵심 단어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성적 향상 한계에 부딪힌다는 분석이다.
아몬드 학습 시스템은 먼저 온라인을 통해 필수 개념어를 반복적으로 접하며 익히고, 이후 종이 교재를 활용해 습득한 개념을 실전 문제에 활용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 암기 위주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문제를 해석하는 언어'를 먼저 습득하게 하는 근본적인 부분을 개선하도록한 것이다.
브랜드 측은 "책나무가 독서를 통해 문해력을 갖추도록 했다면, 아몬드는 문해력의 바탕이 되는 개념을 확실하게 학습하도록 한다"며, "개념어 중심의 학습 시스템이 향후 초·중등 교육 현장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자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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