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주요 관광시설과 개발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전상욱부군수는 최근 지역 내 주요 관광시설과 관광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봄철 상춘객 증가에 대비해 관광시설 전반의 운영 상태를 확인하고 관광 인프라의 품질과 안전 관리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부군수는 이날 △알품스공원 △칠갑산오토캠핑장 △천장호 출렁다리 △천장호 하늘향기 조성사업 현장 △칠갑산천문대 △목재문화자연사체험관 △칠갑타워등 주요 관광 거점 7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관광객 편의시설 관리 상태와 주변 환경 정비 상황을 살피는 한편, 진행 중인 관광개발 사업의 추진 공정을 점검하며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전 부군수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 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방문객 응대 서비스 개선 등 현장 중심의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청양이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현재 추진 중인 관광개발 사업도 계획에 맞게 차질 없이 진행해 완성도를 높여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보완이 필요한 시설은 즉시 정비하고, 본격적인 행락철이 시작되기 전까지 관광객 맞이 준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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