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 원대 명품인데…" 전소미, 고가 액세서리 분실에 '오열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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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크롬하츠 목걸이와 팔찌를 잃어버렸다. 눈물난다”는 글과 함께 눈시울이 붉어진 사진을 게시하며 분실 사실을 알렸다. /전소미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전소미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럭셔리 브랜드 장신구를 분실해 허탈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전소미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크롬하츠 목걸이와 팔찌를 잃어버렸다. 눈물난다”는 글과 함께 눈시울이 붉어진 사진을 게시하며 분실 사실을 알렸다.

해당 브랜드는 글로벌 럭셔리 라인으로, 잃어버린 제품들의 가격대가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처음 분실을 인지했을 당시 전소미는 현실을 부정하며 애써 스스로를 다독였다.

그는 “괜찮다. 아마 내 가방 중 하나에 있을 거다. 하지만 희망을 잃고 싶지 않아 찾지 않고 있다”며 긍정적인 기대를 내비쳤다. 물건이 가방 어딘가에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붙잡으며 실망감을 유예하려 노력한 것이다.

가수 전소미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럭셔리 브랜드 장신구를 분실해 허탈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전소미 소셜미디어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초조함과 허탈함이 뒤섞인 복잡한 심경이 드러났다. 전소미는 “괜히 더 허탈해질 것 같다”며 진실을 확인했을 때 밀려올 상실감을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간절한 바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후 “내 가방 어디에도 없다”는 짧은 문구로 끝내 소장품을 찾지 못했음을 밝혀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최근 전소미는 일본 여행 중 택시 뒷좌석에서 신발을 신은 채 다리를 들어 올린 사진을 공유해 공공예절 논란을 겪기도 했다.

이러한 소동을 뒤로하고 그는 오는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그룹 아이오아이(I.O.I)로서 공연 무대에 올라 본업인 가수의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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